오늘은 전통 BI(Business Intelligence)가 왜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은지, 그리고 AI BI가 어떻게 ‘보는 도구’에서 ‘결정하는 도구’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알아봅시다!
📎 3줄 요약
1. 새로운 BI로의 진화
2. 실제 사용 사례: 화장품 제조 솔루션사의 데이터 활용법
3. 1주일이면 충분!
데이터는 충분한데, 의사결정은 왜 느릴까?
위 이미지는 생성형AI를 이용해서 만든 이미지입니다.
많은 기업이 이미 충분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결정에 다르기까지는 오래 걸립니다.
대시보드는 늘 열려 있지만 “이 수치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특정 담당자를 거쳐야만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해석과 판단은 일부에게만 집중된 구조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BI는 '보는 도구'에서 '묻는 도구'로 변화 중
기존 BI는 정교한 차트와 리포트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데이터는 잘 보였지만, 질문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BI의 방향은 바뀌고 있습니다. 보고서 중심에서, 질문 중심의 BI로 이동하고 있는 겁니다.
데이터를 보고 질문은 전문가가 아니라 누구나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변화의 중심에 Amazon Quick Suite가 있습니다.
Amazon Quick Suite가 바꾼 BI의 역할
Amazon Quick Suite는까지 분석 → 질문 → 인사이트 → 실행 → 자동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실제 업무에 바로 쓸 수 있게 설계 되었습니다.
Quick Research(분석), Quicksight(시각화), Quick Flows(연결), Quick Automate(자동화)를 하나의 서비스에 묶어 분석 결과를 실제 행동으로 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AI 에이전트를 통해 사용자는 자연어로 질문하고, AI는 분석 결과와 함께 다음 행동까지 제안합니다.
이젬코 Quick Suite의 채팅 에이전트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데이터 사용 사례
NDS의 고객사인 화장품 제조 솔루션 기업 이젬코는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공정·로트 기반 품질 데이터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었지만, 기존 BI 환경에서는 공정 간 원인 분석과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Amazon Quick Suite 도입 이후, 현업 담당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바로 답을 얻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데이터는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의 판단과 행동을 돕는 도구로 바뀌었습니다.
👉 AI BI가 실제 의사결정 속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아래에서 전체 사례를 확인해보세요.
공공기관들이 100억 원대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잇달아 발주하고 있으나, 실제 제안요청서(RFP)를 살펴보면 민간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보다는 기관 맞춤형 SI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무게가 실려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법무부 사업 모두 AI·컨테이너·CI/CD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나, CSAP 요건이 ‘해당 없음’으로 표기되는 사례가 있어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범위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공공 클라우드 전환 확대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이 전제되지 않을 경우 민간 클라우드를 통한 혁신 효과는 제한될 수 있다.
◾ AI기본법 세계 최초 시행 앞둔 한국…기대와 우려 공존
한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AI기본법 시행을 앞두면서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와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AI기본법은 규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EU보다 짧은 준비 기간과 조기 시행으로 인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특히 해외 AI 기업에 대한 집행력과 국내 기업 역차별 가능성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시행 이후 유연한 제도 보완과 함께 기업 차원에서는 ‘고영향 AI’ 해당 여부 판단과 위험관리 체계 구축이 대응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
◾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클라우드 업무 활용 길이 열린다
금융당국이 망분리 규제 예외 사유에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를 명시하면서 금융사들이 사내 문서 작성, 협업, 화상회의 등 내부 업무에 클라우드를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망분리 규제로 SaaS 도입이 제한됐으나, 충분한 운영 경험이 축적됐다고 판단해 상시 활용을 허용한 것이다. 다만 개인정보·신용정보 처리 영역은 예외 대상에서 제외되고, 침해 대응 평가 통과·다중 인증·최소 권한 부여 등 보안 통제는 강화된다. 금융당국은 이번 조치로 금융사의 업무 효율성과 글로벌 협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유럽 소버린 클라우드 확산…AI 인프라는 ‘주권·전력·지역사회’로 재편 중
AWS가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전용 소버린 클라우드를 출시하며 데이터 주권 강화를 본격화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력·수자원·지역 반발 문제를 고려한 ‘지역사회 우선’ AI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놓고 과기정통부와 기후부 간 협력이 본격화되며 에너지와 AI 인프라의 결합이 핵심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하면서, AI 인프라와 모델 경쟁이 기술력뿐 아니라 주권·지속가능성·정책 적합성까지 포함하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