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는 AWS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DB 마이그레이션과 AX(AI 전환) 전략을 논의하는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히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AWS의 ‘DB 마이그레이션을 넘어 AX로’ 세션을 비롯해 실제 마이그레이션 경험과 기술적 고려사항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전환을 위한 단계별 접근법을 살펴봤습니다. 기업의 데이터 현대화와 AI 전환을 연결한 이번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아래 행사 후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NDS는 AWS Life Sciences Executive Forum 2026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연구, 데이터, 문서 업무를 연결하는 n.AI Link 활용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n.AI Link는 자연어 질문을 기반으로 데이터 검색, 문서 분석, 코드 실행 등 필요한 AI 도구를 연계해, 복잡한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약개발 지원, 연구 자료 요약, 규제 문서 검토, RWE 분석, ELN·LIMS 데이터 연계 등 Life Sciences 전반에서 확장 가능한 Agentic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연결하고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지 현장의 주요 내용을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픈AI가 지능과 비용 효율을 개선한 GPT-5.6 시리즈 3종(플래그십 '솔', 균형형 '테라', 경제형 '루나')을 공개했다. '테라'는 기존 GPT-5.5 수준의 성능을 절반 가격에 제공하며, 상위 모델은 하위 에이전트를 활용해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 다만 미국 정부의 안보 우려로 초기에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기관에만 제한 배포되며, 이후 일반 공개가 예정돼 있어 기업의 모델 도입 시점·비용 설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구글·MS, AI 에이전트 연결 표준 'ARD' 발표…오픈AI·앤트로픽 견제
구글·마이크로소프트·세일즈포스 등 주요 기업용 SW 업체가 새로운 에이전트 표준 ARD(에이전틱 리소스 디스커버리)를 공동 추진한다. ARD는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업무 애플리케이션과 AI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자동으로 탐색·연결하도록 지원하는 백엔드 표준이다. 오픈AI·앤트로픽의 '슈퍼에이전트' 전략에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되며, 에이전트 연동·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프롬프트 인젝션, 기업 AI 운영의 최대 취약점으로 부상
기업이 LLM·에이전트를 실무에 연결하면서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이 가장 위험한 공격 표면으로 지목되고 있다. 공격자가 문서·이메일·웹페이지에 악성 지시를 심으면 에이전트가 이를 정상 명령으로 오인해 권한을 남용하거나 민감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가 사람보다 빠르게 시스템·데이터에 접근하는 만큼, 입력 검증·권한 최소화·행위 가시성(로그 및 도구 호출 추적) 확보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야 한다.
◾제로트러스트, '시범'에서 '실전'으로…금융·OT·글로벌까지 확대
AI를 악용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이 성과를 증명하는 실전 무대로 전환되고 있다. 올해는 5개 컨소시엄이 금융·OT(운영기술)·글로벌 환경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실증에 나섰다. '경계 기반 보안'에서 '모든 접근을 검증하는 구조'로의 이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클라우드·원격근무·에이전트 확산 환경에서 IAM과 상시 검증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