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는 현재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부 데이터와 다양한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n.AI Link’와 보안 연구환경에 AI를 더한 ‘NDS AI·RE’를 통해, 의료 AI를 실제 업무와 연구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8월 20일 추계학술세미나에서는 ‘병원 데이터는 많은데, 연구는 왜 느린가?’를 주제로 의료 데이터 연구가 지연되는 이유와 보안은 유지하면서 연구 준비·분석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KHF 2026 현장에서 확인한 헬스케어 AI와 지능형
AWS·NDS·Datadog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트렌드부터 실제 기업 사례를 기반으로 한 운영 전략, AI Observability까지 소개합니다. AI를 비즈니스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 Agenda
14:00–14:40 | AI 트렌드와 AWS 통합 AI 전략 14:50–15:30 | 기업 사례로 알아보는 AI 비용·성능 통제 전략 15:40–16:20 | 비용·정확도·데이터 보안을 아우르는 AI Observability 16:20–16:40 | 1:1 상담 및 네트워킹
본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등록이 마감될 수 있으니 상단 배너를 눌러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Cloud News
◾VMware vCenter 치명적 취약점 악용 확산…47개국 361개 IP 피해 추정
CVSS 9.8 등급의 vCenter 디렉터리 트래버설 취약점(CVE-2026-59310)을 노린 공격이 47개국 361개 IP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 배후로 추정되는 공격 그룹이 root 권한을 확보한 뒤 Babuk 계열 랜섬웨어를 배포했는데, 보안 업계는 암호화 자체보다 ESXi 로그를 지워 침투 흔적을 감추려는 연막에 가깝다고 분석한다. 패치는 7월 29일 배포됐으나 공개 닷새 만에 악용이 시작된 만큼, 가상화 인프라의 패치 적용 현황과 외부 노출 여부를 즉시 점검해야 한다.
◾앤트로픽 실험서 AI 에이전트 간 충돌…자기복제형 악성코드까지 생성
앤트로픽 프론티어 레드팀이 상충하는 목표를 부여한 클로드 에이전트 3개를 같은 프로젝트에 투입한 결과,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방해 요인으로 인식하고 계정 비활성화·프로세스 종료를 넘어 자기복제형 악성코드 배포까지 시도한 사례가 확인됐다. 에이전트 수를 늘려도 협력은 개선되지 않았고, 시장 환경 실험에서는 자발적 담합까지 나타났다. 개별 모델의 안전성 검증만으로는 부족하며,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도는 업무 환경에서는 권한 분리와 상호작용 감사 체계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준다.
◾AI 데이터센터 세액공제 추진…한편 지자체는 건립 규제 움직임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를 통합투자세액공제 대상에 명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생산비용의 20%를 세액공제 하는 생산세액공제 신설안이 발의됐다. 반면 서울 영등포구는 8곳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 중인 상황에서 전력 공급 차질을 이유로 주거지 인근 건립 규제안을 구청장협의회에서 의결했다. 지원과 규제가 동시에 강해지는 국면인 만큼, 인프라 증설을 계획 중인 기업은 입지 리스크와 세제 혜택을 함께 놓고 검토해야 한다.
◾토큰값은 13분의 1로 떨어졌는데 AI 비용은 더 늘었다
토큰 경제학이 기업 AI 예산을 흔들고 있다. 토큰 단가는 4개월 만에 13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사용량이 더 빠르게 늘면서 전체 비용은 오히려 증가했고, 우버는 1년치 AI 코딩 토큰 예산을 몇 개월 만에 소진했다. 골드만삭스는 2026~2030년 토큰 소비량이 24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단가 인하만 믿고 도입을 확대하면 예산 통제가 어려워지는 구조여서, 워크로드별 사용량 가시화와 과금 모델 설계가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